[일간스포츠 칼럼]스포츠 지도자 손찌검의 위험성



프로축구단 성남FC의 박종환 감독의 소속 선수들에 대한 손찌검 문제가 축구장 밖에서 난리다.
박 감독이 지난 16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가진 성균관대와의 연습경기에서 전반전이 끝난 뒤 소속 선수 두 명 얼굴에 손찌검을 한 사실이 성남FC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려진 글을 통해 알려졌다. 박 감독이 두 선수의 안면을 수차례 때렸다는 것이다. 박 감독은 선수들이 경기력이 너무 좋지않아 훈계 차원에서 꿀밤을 한 두 대 때렸을 뿐 폭행 정도는 아니라고 한다.<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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