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에서 보고 싶은 선수> (1) 알리슨 펠릭스(육상, 여)




역대 최고 스프린터의 한 명으로 꼽히는 알리슨 펠릭스(35세). 주종목 400미터 등에서 지금까지 4번의 올림픽에서 9개의 메달, 그 중에 6개 금메달을 따냈고, IAAF 챔피언십에서 18개의 메달, 그 중에 13개 금메달을 따냈다.
2018년 딸을 출산한 엄마로서 오는 도쿄 올림픽에서 메달을 목표로 한다. 작년 기존의 스폰서인 나이키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여성 스포츠 어패럴 브랜드 'Athleta'를 새로운 스폰서로 맞이했다.
도쿄 올림픽이 내년으로 연기돼 한 살을 더 먹게 된 그녀에겐 더 불리해졌지만 7월 9일 인스파이레이션 게임 150미터에서 1위를 하는 등 내년 도쿄올림픽에서 마지막 레이스를 펼칠 노력을 다하고 있다.
내년 도쿄올림픽에서 제일 보고 싶은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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