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장관 아들 이중국적, 또 다른 반칙과 특권 아닌가



박영선 장관의 아들은 현재 미합중국 국적과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복수국적자(이중국적자)이다. 그런데 아직까지 하나의 국적을 선택하지 않은 것은 또 하나의  특권과 반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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